(제주교회방문)
우리는 생명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타락한 상태로부터 구원받았고, 그리스도의 구속으로 인하여 우리의 타락한 신분으로부터 옮겨졌다. 이제 우리는
구원을 누리고, 하나님에 속한 모든 것에 참여한다. 할렐루야, 우리는 구원받았고, 옮겨졌다! 2장은 우리가 하나님의 걸작이 되기 위해 비참한
상태에서 구원받은 것을 보여주고 새 사람과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권속과 하나님의 처소가 되기 위하여 우리의 이전 상태와 신분에서 옮겨진
것에 대한 분명한 그림을 보여 준다. 이것이 에베소서 2장에 나타난 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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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히 여기는 통찰력

사람에 대해 수고하려면 이것이 제일 우선적으로 요구된다

우리는 우리가 소중히 여기지 않는 사람을 위해 수고할 수 없다
구구에게든지 우리가 소중히 여길만한 것이 있다
우리는 이에 대해 주님께 감사해야 한다

우리는 우리가 사람이라는 것이 얼마나 존귀한 것인가를 알아야 한다

거듭난 사람이 된 것은 휠씬 더 귀한 일이다
거듭난 사람은 신성과 인성을 다 갖고 있다

거듭난 사람이든 아니든 모든 사람에게는 우리가 소중히 여길 부분이 있다

그들의 구원에 대해 우리의 부담이 일어나는 것은 우리가 그들의 인간성을 소중히 여기는 데서 비롯된다

구원받은 사람에 대하여는 그들을 성장하게 하고 교회 생활 가운데 기능을 발휘하도록 도와 주어야 한다
이러한 것은 그들로 '몸' 안에서 생명을 공급하는 지체가 되게 한다

모든 사람에게는 우리가 소중히 여길 가치가 있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들이여 합당한 봉사자가 되려면 우리는 우리가 봉사하는 사람들을 소중히 여기는 영적 통찰력을 갖기를 배워야 한다

예를 들어 말해 보자

거의 모든 집회에 빠지지 않고 참석하는 어떤 형제가 있다
그러나 한 가지 딱한 것은 그 형제가 집회에 올 때마다 조는 일이다
집회 도중 조는 것은 교회에 영향을 준다
그것은 집회를 계속하는데 방해가 된다

교회 가운데 거의 모든 사람이 이 형제를 싫어한다

그런데 봉사하는 한 형제는 그렇게 보지 않는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그 형제를 보라
그 형제는 졸기는 하지만 집회에 나온다
그 형제에게는 틀림없이 뭔가 접촉하는 것이 있다''

이것을 작은 일로 생각지 말라

그에게는 조는 형제에 대해 수고하는 근거가 있다

그 형제는 사람에 대해 수고하는 첫째 미덕을 가진 형제이다

이와는 전혀 다른 상태에 있는 또 다른 형제가 있다
이 형제는 언제나 맑고 건전한 정신을 갖고 있다
그러나 그 형제는 여러 달 동안 교회 생활하면서 한 번도 영 안에 취해 본적이 없다

자연히 그 형제의 기능은 제한된다
우리가 그 형제를 돕고 격려해 봐도 모두 소용 없다
우리는 이 형제 때문에 마음이 상한다
많은 형제들이 그 형제 때문에 실망까지 한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들이여 여기에서 당신은 소중히 여기는 영적 통찰력의 필요성을 보게 된다

이 형제는 분명 우리가 소중히 여길만한 것을 갖고 있다

그 형제의 영을 해방시키도록 돕는 것이 문제가 되어서는 결코 안 된다

오히려 그 형제의 인격과 합당한 성장이 문제가 되어야 한다

우리가 그 형제에게 합당한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은 우리가 그 형제의 있는 그대로를 소중히 여길 때 부터이다


합당한 봉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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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사람안에 거합니다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셔서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것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것입니다 (요 6 : 56~57)

''  그리고 염소와 송아지의 피''가 아닌
그분 자신의 피''를 통하여 한번만에 영원히
지성소로 들어 가시어 영원한 구속을
이루셨습니다 (히 9 : 12)

주 예수님 !
우리의 존재를 활짝 열어  당신의 머리에 손을 얹고 안수합니다
영''안으로 돌이켜 우리의 영''안에 있는 주님의 상  위에 놓여있는 떡과 잔을 먹고 마시며 우리의 영원하신 주님을 기념합니다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므로 우리들은
영원한 생명을 얻었음을 그리스도의 이름안에서 선포합니다
왜냐하면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이기에 마지막날에 그들을 살리시겠다는 놀라운 주님의 선포를 우리들이 믿기때문입니다
주예수님 !
제단위에 우리들이 산제물로 올려졌사오니~~
그리스도의 피''가 뿌려진 제물들이오니 ~~
하늘에서 내리시는 불''로 태워주십시요
가장 좋은 부분을 받으시고  흠양하여 주십시요
주예수님!
잠시 정체되어 서있는 우리들은 당신께서
세우신 제사장 체계안에 있는 제사장들의
무리들 이지만 어그러진 세상에서 오는
힘과 육체속에 있는 죄와 사망의 법에 의해
소진되어 있사오니 우리안에 갈보리의 피''를 부어주시어 피''의 권능으로 다시금
제사장의 직분을 되찼아  일어서게 해주시기를  강청합니다
이 땅에서 오직 예수의 피''만 취하고 의지하는 제사장들이 되게 해주십시요
우리 모두가 하나님께서 세우신 제사장들임을 분명히 볼수있도록 댓가를 지불하여 안약을 사서 바를수있게 해주십시요 ~~
 아멘‥ 아멘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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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주 예수님은 산 즉 하늘에 계시며(롬8:34, 히7:25), 교회는 바다에 있습니다. 매일매일 우리는 역풍을 만납니다. 교회-배는
지속적으로 시달림을 받아왔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우리의 운명입니다. 주님이 하늘에서 우리를 위해 기도하고 계신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위로와
격려의 근원입니다. 우리는 역풍이 얼마나 강하든지 상관하지 않는데 이는 주님이 산에서 우리를 위해 기도하고 계심을 알기 때문입니다. 역풍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그것들로 인해 방해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운명은 주님의 손 안에 있기 때문에 우리가 어떤 것을 두려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역풍과 반대는 그분의 발 아래 있습니다. 주님은 높은 산에서 우리를 위해 기도하고 계시며 중재하고 계십니다. 주님은 바람이
얼마나 강한지 아십니다. 그러나 그분은 바람을 ! 보고 웃으시면서 마치 이렇게 말씀하시는 듯합니다. "작은 바람아, 너는 내게 아무것도
아니다. 무엇을 하려고 하느냐? 너는 내 교회에서 아무것도 할수 없다. 배 안에 있는 사람들은 나를 따르는 사람들이다. 사실상 그들은 바로
나이다. 나는 여기 하늘에 있지만 또한 나는 그들과 함께 있다." 높은 산과 괴롭히는 파도와 역풍과 바다에 떠있는 작은 배, 이것은 얼마나
놀라운 그림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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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누린 말씀 입니다
베드로후서 3:15
그리고 여러분은 우리 주님께서 오래 참으시는 것을 구원의 기회로 여기십시오. 우리
의 사랑하는 형제 바울 또한 자기가 받은 지혜에 따라 여러분에게 편지를 써서 보냈습니다.

주님께서 그분의 약속을 더디게 지키시며 오래 참으시는 것은 믿는 이들이 회개하여 구원에
이를 기회를 연장하여 주시는 것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주님께서 그분 자신이 오시는 것을 늦추시는 의도는 그분의 선민 중 많은 사람이 완전한 구원의
가장 좋은 몫을 잃지 않도록 하시려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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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M 5
은혜는 실제로 하나님 자신이다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 것이요,
은혜와 실제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사람이 된 은혜! 바로 하나님 자신이시다
은혜는 인격이 되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사랑이신 그분을 누리지 않을 때 우리에게는 은혜가 없다
은혜란 우리의 누림을 위하여 우리에게 기업으로 주신 하나님의 어떠하심이다

우리는 은혜와 기쁨의 대상이다
하나님의 자비 아래 있을 뿐 아니라 은혜로운 위치에 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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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평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탄을 여러분의  발아래 짓밟히게 하실것입니다
우리 주예수님의  은혜가 여러분에게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롬16 : 20)

십자가의  피''가 우리안에 뿌려졌음을 시인하고 여기며
선포하고 있습니까 ?
매일 매시간 우리 자신을 그리스도와 함께 죽은 이로 여기고 있습니까 ?
그리스도인들이 이러한 실제를 여기기를 그칠때 우리안에 옛사람은 체험안에서 죽지않을것입니다
그러므로 매일 매시간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우리가 무엇을  하든
십자가의 피''의 효능을 믿고 어린아이가 다른아이와 싸울때 엄마뒤에 있을때
이길수있는 힘을 가진것 처럼
다만 여기고 피''의 효능을 우리앞에 세운다면  우리의 겉사람은 쇠퇴해질것이며  속사람이 힘을받아 전면에 나서게 될것입니다
이러기위에서 그분의 이름을 우리에게 주고 가신것이며  이 위대한 이름을 부를때
여김의 힘''  선포의 힘'' 
피의 효능의 힘''
모든 만물이 무릎꿇은 이름의 힘'' 이
우리안에서 발동되어 우리안에서 죄와 사망의 법을 동뭔하는 사탄은 우리의 믿음의 발아래 짓밟히게 될것입니다
화평을 가져온 그리스도께서 지금 어디에계십니까 ?
우리의 영''과 합해져 한 영''이 되어 우리안에서  서로의 숨쉬는 소리를 듣고있지 않습니까 !
우리는 그리스도의 한 몸안에서  이 화평을 위하여 부름받은 자들인것입니다
우리 서로의 지체들에게 서로의  화평을 나누고 그리스도와 화평을 나눌때 우리들은 하늘들에 앉혀진 존재로서 부름을 받아 지금 이 땅에 와있다는것을 느끼게 될것입니다
하나님의 동역자님들 !
그리스도의 이름이 우리에게 주어졌으니  매시간 마다 이름을 선포하며 일어섭시다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안에 뿌려졌으니
피''의 효능을 갖고 일어섭시다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그분의 바램처럼 우리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짊어지고 그분을 따라 갑시다
우리에게 정해놓은 이 길만이 우리들의 갈길이요 그 어떤길도 없다는것을 분명히 보길 함께 원합니다
더 무엇을 욕심내고 싶으십니까 ?
오직 그리스도뿐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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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평의 메는 띠로 그 영''의 하나를
힘써 지키십시요 (엡 4 : 3)

화평의 매는 띠는 우리의 영''과 연결하시는 그 영''께 동역하여  연결되게 하는것입니다
우리의 영''이 십자가에 머물지 않는다면
동역의 힘은 나올수가 없게 되는것입니다
주님의 피''흘리심에는 우리가 참여하지 않았지만  우리는 그분께서 십자가에 오를실때 우리도 또한 함께 데리고 가셨기 때문에 우리는 확실히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것입니다
십자가는 주님의 것이기도 하지만
우리의 것이기도 합니다
이 위대한 십자가 위에서 무슨일이 일어났습니까 ?
사람과 하나님과의 막힌 장벽이 허물어졌습니다
우리가 갇혀있던 사망의 영역에서 생명의 영역으로 옮겨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우리안에서 우리를 다스렸던 죄와 사망의 법의  주인이었던 사탄을 십자가위에서
멸망시켜 버렸습니다
화형의 메는 띠로  그리스도와 우리를 연결시켜 우리의 영''과 생각과 감정과 의지가 그분께 향한다면  생명의 성령의 법이 우리안에서 발동될것입니다
무엇보다 십자가에서 이루어진 위대한일은
우리를 하나님께서  혈통과 육정과 사람의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으로 낳은 아들들이 되게 하신것입니다
우리가 이러한 자들로 변케한 십자가를
안고있다면  어떻게 십자가로 인해 큰감동을 받지않을수 있겠습니까 ?
우리들은 이 십자가와 매 순간순간 함께 살아야하는것이 하나님께서 주신 천명이요~~ 운명인것입니다
어찌 이 십자가를 이 땅의 여정속에서 떨어트릴수 있겠습니까 ?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후 이 위대한 십자가를 우리의 영''안으로 옮겨놓으셨습니다
이 십자가를 통하여 우리의 영''이 건너와 그분의 영''께 동역할때  화평의 메는 띠로
묶여져 그리스도의 몸안에 작은 하나가 이루어지게 되는것입니다
그분과 내가 ~~  나와 지체가 ~~ 지체들이 나와 함께~~ 우릭모두가 그분과  함께 ~~
연결시키는 화평의 띠는 유일한 십자가 인것입니다
우리가 십자가로 만들어진 다리를 건너지 않는다면 종교인이  된다는것을
함께  외치길 원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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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움 안에서 주의 상에 임함

우리가 주의 상을 대할 때마다 우리는 새로워짐이 필요하다

주 예수님이 상을 베푸셨을 때 그분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러나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이제부터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것으로 너희와 함께 마시는 날까지 마시지 아니하리라''(마26:29)
주님은 여기에서 하나의 원칙을 세우셨다

그분은 결코 옛 상 (식탁)을 대하지 않을 것이다
그분이 세우신 상은 새로운 것이었고 그분이 그분의 아버지의 나라에서 대하실 상도 새로운 것이리라

우리는 새로워짐의 원칙 안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주님의 상에 임해야만 한다

우리가 어떻게 새로움 안에서 상에 임할 수 있는가?

우리는 소극적인 어떤 것이라도 낡음의 원인이고 요소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소극적인 것들은 우리를 낡게 한다

우리가 주님의 상을 대할 때 우리는 먼저 모든 소극적인 것들을 철저히 자백해야 하고 또 모든 소극적인 것들을 처리해야만 한다

우리는 우리와 하나님사이 우리와 다른 사람들 사이에 있는 어떤 소극적인 것들이라도 자백하고 처리해야만 한다

하나님과 사람에 대한 우리의 관계는 의로와와야 하고 또 적극적이어야 한다(행24:16)
만약 그렇지 않다면 우리에게는 철저한 자백과 철저한 처리가 필요하다

우리를 낡게 하는 또다른 것은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지 않는 것이다

항상 사람들을 용서하고 (마18:21-25.35.엡4:32.5:2)
함상 용서받기를 힘쓰라(마5:23-24)
우리는 사람이기 때문에 사람들을 상하게 하고 우리는 사람들을 상하게 한다

우리가 함께 모여 있는 한 우리는 서로서로 상하게 할 것이다

어떤 남편과 아내가 서로서로 상하게 한 적이 없는가?
하나님은 결혼 안에 두 사람을 함께 두셨기 때문에 또 그들은 서로 너무 가깝기 때문에 서로를 자주 상하게 할 것이다

이렇게 상하게 하는 것들이 낡음의 원인이다
이 낡음을 제거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그 방법은 서로서로가 용서하는 것이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을 용서해야 하고 또 용서받기를 힘써야 한다

건강한 결혼생활을 위한 니 형제님의 '격언' 중에 하나는 남편과 아내가 ''미안합니다 저를 용서하세요''라고 말하는 법을 배울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만일 우리가 우리의 결혼 생활에서 서로를 향해 이렇게 말하는 법을 배우지 않는다면 우리는 우리 자신들을 곤경에 빠지게 할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배우자에게 이렇게 말하기를 배워야만 한다
''미안합니다 저를 용서해주세요''
우리가 매일 새로와지는 실제 안으로 더 들어갈 수 있도록 이 메시지에서의 교통을 우리의 매일매일의 체험이 되게 기도하는 것이 필요하다


날마다 새로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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