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을 따라 행하는 길은 끊임없이 호흡하는 것처럼 끊임없이 기도하는 것이다. 영을 따라 행하는 것은 우리의 영적인 호흡이다.

다만 이렇게 기도하라.
“주님, 저와 한 영이 되시고, 제가 영 안에 있도록 저를 이끄소서.

당신을 호흡하고 체험하게 하소서. 주님, 결코 당신을 떠나지 않도록 지켜 주소서. 제가 온전히 영을 따라 행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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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생활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와 진리로 오시고,
우리가 사랑과 빛이신 그분을 만나려고(내적인 방 안) 하나님께 가는 것의 산출품이다
이 왕래로부터 계시록에 있는 일곱 등대들이 나온다
최종적으로 이 하늘에 속한 왕래는 하나님의 영원한 간증인 새 예루살렘이 될 것이다

등대들과 새 예루살렘은 모두 이  왕래 곧 하나님은 은혜와 진리가 되기 위해 우리에게 오시고,
우리는 사랑과 빛이신 그분을 체험하기 위해 하나님께 가는 왕래로부터 산출된다!!
할렐루야!!

지방교회
지체들에 누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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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자야 이는 내 보좌의 처소 내 발바닥을 두는 처소 내가 이스라엘  족속 가운데에 
영원히 있을곳이라 ~~~(겔 43 : 7)

주님의 갈망과 기쁨은 그분의 집에 있습니다
그분의 집이 아름답게 건축되어지길
일하고계시며 기다리고 계십니다
그분의 집은 우리안에 있는 성전이며 교회입니다
주님은  땅에 있는 이 특정한 처소를 사랑하십니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영광스런 교회가  완성되어질때 까지
머무셔야  하기 때문입니다
여러 세기 동안 주님은 이 땅에서 그분의 처소를 갖지못하셔서 외로우셨지만 지금은 댓가를 드려서 선택된 사람안에 들어 오셨습니다
지성소와 보좌를 사람의 영''안에 세우셨습니다
그곳에서 쉼을 얻고 계시며 우리와 함께 거할 처소를 건축하고계십니다
그분의 목마름과 우리의 목마름이 그쳐지고 신성한 생수로 씻음을 통해 안식과 만족을 얻는 집을 우리와 함께 짓고계십니다
집을 지어야할 땅을 하늘보좌에서 갈보리 십자가를 통하여 우리안으로 옮겨놓으시어 그 기반위에 짓고계십니다  이곳에서 하나님의 통치가 일어나며 이곳에서 그분의 움짐임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영광스런 교회가 우리의 드려지는 건축재료를  통해 함께 건축되고있는  이상을 받는것이 우선이기에 댓가를 드려 금을사고 흰옷을사서 입고 안약을 사서 바르고
여분의 그릇을 준비하여 기름을 채울때
신부로서 신랑을기다리는 애타는 마음을  갖을수있게되는것입니다

지금 주님께서말씀하고계실것입니다
 ''  나는 하늘보다 땅에있는 이 특정한
처소인 너희들을 사랑한단다
그래서 힘들게 너희안에 들어왔단다
이제 나와 동역하여  영광스러운 아름다운 집을 함께 건축하고자 한다
나를 향한 앙망함과  사모함과 사랑함을 나에게 쏟아부어 금과은과 보석의  건축재료가 되어  이건축에 드려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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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90:12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의 마음을 얻게 하소서

우리에게 주어진 날들을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 성경을통한 교훈들과 예시들을
통해 하나님앞에 어떻게 계수되는지 깊이 새겨야함
창세기4장의 가인에 계보와 5장의 셋의계보를 통해 가인에 계보는 죽고,
낳고 로 간단하지만 셋의 계보는 의도적인 기록으로  아주 세밀하다.
가인은 하나님과에 교통이 끊어진자로 매우 간단하다. 하지만
아벨에 대표로 세워진 셋은하나님과 교통을 유지했기에 자손들까지 세밀하게
나타나있다.
출12:2 이달로 너희에게 달의 시작 해의
첫달이 되게 하고...

이스라엘백성이 애굽에 살았던 시기는
하나님에 눈에는 아무 의미가 없다.
유월절을 거쳐 애굽땅으로 출발했을때
이스라엘백성에 역사가 시작되는것이다.
우리에 영적역사도 마찬가지이다.
우리가 구원 받기 전에는 아무 의미
없지만 구원 받은후로 우리에 날들이 계수되기 시작된다.

구원받은날 부터 우리안에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되고 우리가 하나님앞에서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 계수되지 않을수 있다는것이 우리에게 경고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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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사람을 온전케 하시려는 하나님의 주권


때때로 우리 중에 어떤 이들은 그들 지방의 교회가 실행하고 있는 방식을 좋아하지 않을지 모르며 어쩌면 장로들이나 몇몇 자매들을 싫어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우리 모두가 새 사람을 본다면 새 사람 안에는 이런 모든 것들을 위한 여지가 조금도 없고 그리스도가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신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그런 이상은 우리를 하나 안에 지켜줄 뿐 아니라 그리스도 외의 모든 것에서 우리를 구원하고 해방시킬 것이다

우리에게 그런 이상이 필요하다

수년에 걸쳐서 어떤 사람들은 좁은 소견으로 각 지방 교회가 자신의 관할권과 자치권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우리는 다른 나라들에 있는 모든 지방 교회들이 한 새 사람임을 보아야 한다

인류 문명은 매소포타미아 계곡을  형성한 유브라데와 티그리스 두 강을 따라 시작되었다

나중에 인류 문명은 이 두 강으로부터 지중해로 옮겨 갔다

콜롬부스 이전에는 인류 문명이 지중해 연안에 있었는데 이 해양으로부터 인류 문명은 대양으로 점점 확장되었다

콜롬부스 때로부터 제 2차 세계 대전이 끝날 때까지가 대양 문명의 기간이었다

미국은 이 땅에서 주도하는 나라가 되었고 여전히 그런 나라인데 이는 그 나라가 두 대양을 접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서양과 태평양은 그 '독수리'의 두 날개와 같다

이러한 이유로 미국은 대서양을 보호하기 위해서 지중해에 함대를 보유하고 있고 태평양을 보호하기 위해서 극동에 함대를 보유하고 있다

제 2차 세게 대전 이래로 인류 문명은 대양의 문명만이 아니라 우주의 문명이다

역사와 성경에 비춰 볼 때 문명은 항상 하나님의 의도를 따라 움직인다

비록 타락한 인류 문명이 하나님께 속하지 않았을지라도 하나님은 이 모든 것을 다스리는 주권을 갖고 계신다

하나님은 새 사람을 온전케 하기 위하여 인류 문명을 해양에서 대양으로 그리고 대양 위의 하늘로 가져 오셨다

이 땅 위에 있는 모든 것은 새 사람을 온전케 하기 위한 것이다

오늘날 세게 정치와 과학의 발명들 현대적인 교통과 통신 여러 언어들에 대한 우리의 이해로 세계는 하나의 작은 영역으로 좁혀져 왔다

새 사람이 온전케 되는 것에 거의 어떤 장애도 없다

오늘날 새 사람이 산출되기 위해 모든 것이 무르익었고 준비되었고 마련되었다

우리 모두는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를 보아야 한다

우리는 마지막 시대에 있고 이 시기는 황금기이다

지금이 바로 주의 회복을 위한 때이다

우리의 시야는 넓어져야 한다

오직 한 새 사람이 있을 뿐이며 어떤 것 어떤 사람도 이 새 사람 안에서는 입지를 가질 수 없고 오직 그리스도가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신다


한 새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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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역자매와 함께 복음을
전하러 양평에 다녀왔다
암투병으로 선고를 받고 휴양중인
갖 60세가된 여인 이였다 우리를
해맑게 웃으면서 맞이하는 부부에 모습에서 전에 복음을 적대시했던
그들에 마음이  죽음앞에선   완전히 내려진 모습이어서 오히려 아름다워 보이기까지 했다.
그들을 잡고 권세를 부리던
세상신도 이제는 육체에 병이 드니
더 이상 쓸모가 없다 싶었는지 슬그머니 고개를 숙인 모습이였다
함께 간 지체와 동역해서 복음을
전했고 병든여인은 예수에 이름을 부르고 눈물을 흐르며 주님을 영접했다. 
그녀는 생사를 모두 주님께
맡긴다고 선포했다.
주님이 승리하신
놀랍고 뜻깊은 날이였다.
할렐루야
시편 23편으로 찬양을 돌렸다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6.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아멘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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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목양하는 자매가 집으로 초대했다. 모처럼 넓은 정원과 꽃들이 화사한 정원과 맑은 공기로 마음도 풍요로운 하루였다.  맛있는 점심식사후에는    목양가이드6번째 교회에 대해 함께
추구했다.
[그리스도는 우주가운데 오직 한 몸만을 갖고계신다.
만유를 포함한 인격에 관한 계시에
반석위에 세워진다
교회에는 두방면 우주적인 방면과
지방적인 방면이 있다.
우주적인 면에서는 하나이지만
지방적으로는 각각 많은 지방에서
표현된다.
교회들은 한 도시를 한 지방에 있는
교회의 경계와 터로삼아,여러도시에
세워진다.
모든 지방에 있는 교회들은 우주안에
있는 그리스도의 유일한 몸이다.]

한 몸안에서 그영에 화평에 매는 띠로 하나될것을 기도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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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로 기도함

머리이신 그리스도에 대한 책인 골로새서와 몸에대한 에배소서는 모두 동일한 권면으로 끝을 맺는다

에배소서 6장 18절은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라고 말한다

''무시로기도한다''는 것은 매 시간 혹은 매 삼십 분 마다를 의미할 뿐 아니라 항상 기도하는 것을 의미한다

''모든 기도''라는 것은 모든 종류의 기도 즉 짧은 기도 긴 기도 통성 기도 묵상 기도 공적인 기도 사적인 기도 개인 기도 여러 성도들이 함께 하는 기도 등을 의미한다
여러분이 기도할 때 마다 이러한 것들을 다 실행할 필요가 있다는 뜻이 아니다

그것은 무시로 여러분이 기도할 필요가 있다는 뜻이며 심지어 매 분마다 기도해야 한다는 뜻이다

항상 기도하고 무시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영안에서 깨어 있으라
이를 위하여 깨어 있는 것은 앞에 있는 항상 기도한다는 것을 언급한다

이것은 여러분이 그러한 기도를 하기 위하여 깨어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여러분은 자지 말아야 한다
그것은 심지어 이를 위하여 모든 인내로 깨어 있으라고 말하고 있다
이것은 한 종류의 인내 뿐만 아니라 모든 종류의 인내를 뜻한다

여러분은 지속적이어야 하며 지극히 집요해야 한다

이것은 여러분을 억압하고 붙잡으며 억누르고 답답하게 하며 낙심시키고 방해하는 무엇인가가 있을 수 있음을 가리킨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인내해야 하고 지속적이어야 하며 계속해야 되고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그러므로 바울도 깨어 있는 것과 기도하는 것을 생각해 냈다

기도하는 것과 깨어 있는 것에 관한 씨앗은 마태복음에 심겨졌고 그리고 바울 서신에 그 발전이 있다

우리 모두는 에배소서가 몸에 대한 책임을 알고 있다
그러나 어떻게 여러분이 몸의 생활을 가질 수 있는가?

우리는 복잡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우리가 분명히 이해할 필요는 있다 할지라도 그것은 다만 이해하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
음식을 누리는 것은 음식에 맛에서 온다
여러분이 음식의 맛을 조금도 모른다면 여러분의 결코 그 음식을 좋아할 수 없다

여러분이 어떤 음식에 대하여 약간의 지식을 가질 때 여러분은 그 음식에 대한 감정적인 열망을 가질 것이다
그러므로 그 음식을 먹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필요로 한다
그때 여러분은 먹게 될 것이다

마찬가지로 교회 생활을 갖기 위하여 우리는 우리를 가르치는 에배소서를 필요로 한다

그러나 가르침을 받은 후에 우리는 다만 그러한 지식을 지키기만 할 것인가 ?
그렇지 않다

그리스도의 몸에 대한 지식을 가르침 받은 후에 여러분은 기도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여러분은 아침이나 정오나 오후나 저녁 시간 뿐만 아니라 무시로 기도할 필요가 있다

여러분은 무시로 기도해야 한다


온전케하는 훈련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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