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평의 하나님께서  여러분 모두와 함께
계시기를 바랍니다 (롬15 : 33)

''  세상에서는 여러분이 환란을 당하나
용기를 내십시요 
내가 세상을 이겼습니다 (요 16 : 33 후반절)

세상과 육체를 잡고있는 악한 대적이
환경을 통하여 ~
물질적인 영역을 통하 ~
모든 염려를 갖게하여  우리안에 세상을 이기신 그리스도께서 우리안에 계시다는것을 잊게하고 있습니다
화평의 그리스도 ~
평안의 그리스도 ~
우리안에 계실뿐만 아니라 우리의 영''과 합해져 한 영''이 되었습니다
삼일하나님의 비밀한 영역이 어찌 온갖 염려와 근심거리의 찌꺼기돌을 통제하는
물질적인 영역인 세상을 깨트리지 못할수 있겠습니까 ?
    내가 세상을 이겼습니다 '' 리는
그분의 선포를 믿음으로 새긴다면
영''안에 계신 비밀한 신성한 평안의 흐름이
우리의 생각과 감정과 의지를 적시어
새로운 산 소망이 보일것이며 ~
새롭고 살아있는 우리들이 걸어가고 있는
그리스도께서 정해놓으신  길이 분명히 보여지게 하여 하늘에 속한  새로운 힘을 주실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약해보이지만 강합니다
세삼으로 부터 오는 각종 환란의 상황으로 인해 염려속에 휘들리는것 같지만
믿음을 통해 그리스도께서 세상에서 힘들어 하는 우리들의 손을 잡고 십자가 위에서 창으로 찔리시어 물과 피''를 다 쏟으신 옆구리에 손을 넣어주시어 다시 일어설수 있는 힘을 주시어 내적인 평안을 갖게 하십니다
만일 우리가 환란과 염려중에 있는동안 내적 평안이 부족하다면  그것은 우리가 영''안에 살고있지않고 형식적이며 종교적이며 교리적인 그리스도를 찾고있었다는 무지의 환상에 갇혀있다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사랑하는 하나님의 동역자님들 !!
그리스도께서 세상을 이겼습니다
세상을 이기신 그분께서 내안에서 나와 연합되어 계십니다
그분께서 우리들에게 남들이 갈수없는
새롭고 산길을 ~  산 소망을 ~
당신의 피'' 흘림을 통해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분은 우리의 맏형이 되시며 ~
그분의 아버지가 우리의 아버지 이십니다
아멘 ~ ~~ 함께  일어섭시다

[지방교회]지체에 누림글

 

 

 

    

 우리는 함부로 사람의 실패를 지적하지 말아야 한다. 예를 들어 어떤 형제가 어떤 실패를 했더라도 여전히 그가 기도하고 성경을 읽으며 집회에 참석한다면, 또 여러분속에 그를 도울수 있는 확신이 있다면 그를 조금 밀어주는 것으로 그 문제를 통과하게 할 수 있다.

 

그러나 만일 여러분 속에 그를 도울 수 있는 확신도 없고 그를 들어 올릴 힘도 없는 상황에서 그의 실패를 지적하면 오히려 그는 기도하지 않게 될 것이고 성경도 읽지 않으며 집회에도 참석하지 않게 될 것이다. 꺼져가는 심지는 올려 주어야지 꺼서는 안된다.

 

상한 갈대는 꺾지 말고 부축해 주어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기를 표준으로 하여 다른 사람의 양심을 억누르지 않고 사람의 양심에 거리낌을 주지 않기를 배워야 한다.

 

 

지방교회 워치민니 전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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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M21

 

침례의 참된 의미

회개하는 사람들을 옛상태로부터 새 상태 안으로 옛생명을 끝니고 (장사됨)

그리스도의 새 생명으로

싹트게 함으로써 왕국 백성이 되게 함

아버니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안으로 (거룩한 이름)

그리스도 안으로 (살아계신 인격)

그리스도의 죽음 안으로 (효능있는 죽음)

그리스도의 몸안으로 (살아있는 유기체)

 

거룩한 삼일성의 이름안으로  침례받음은 주님과의 영적이고도 비밀한 연합을 의미한다.

그 거룩한 인걱은 나와 하나이다.

할렐루야 !! 

 

 

지방교회 갈라디아서 LS 에서 

레6:10-11  제사장은 세마포 옷을 입어야 하며, 맨살에 세마포 속바지를 입어야 한다.

그는 제단 위에서 불로 태운 번제물의 재를 가져다가 재단 엎에 두고서 ,그 의복을 벗고 다른 의복을 입은 다음, 그 재를 진영 밖 깨끗한 곳으로 가ㅈ가야 한다.

 

재는 우리를 종결시키는 ,곧 재가 되게 하는 그리스도의 죽음의 결과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죽음은 부활을 가져온다. 부활안에서 재는 새 예루살렘을 건축하는 귀한 재료들인 금과 진주와 보석이 된다. 이 세 가지 귀한 재료들은 모두 재가 변화된데서 나온다. 우리가 재가 될 때 우리는 삼일 하나님의 변화시키시는 일 안으로 이끌린다.

우리가 하고 있는 것은 사실상 특출한 것이지만, 세상 사람들에게는 아무것도 아니다. 그ㄷ에게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은 재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 재를 높이 평가하신다. 결국 이재는 새 예루살렘이 될 것이다.

 

<지방교회 아침에 누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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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구룹 집회>

 

겨울훈련 집회 표어

 

하나님은 회막 안에서 말씀하심으로

그분의 백성을 그분께 경배하고 참여하며,

거룩하고 정결하고 기뻐하는 삶을 살도록 훈련시키셨다.

 

 

우리는 자신이 절대적으로 하나님을 위하지는 않으며

우리 스스로는 절대적으로

하나님을 위할 수도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그런 다음 우리는 절대적으로 하나님을 위하는 삶을 사신 분이신

그리스도를 우리의 번제물로 취해야 한다.

 

 

우리의 영을 사용하여 말씀안에

구체화되신 그 영을 접촉함으로써.

우리는 예수님으로 조성되며,

예수님의 인간 생활은 우리의 인간 생활이 된다.

 

 

그리스도는 하나님과 그분의 백성이

교통 가운데서 공동의 누림을 갖도록

하나님과 그분의 백성 사이에 화목제물이 되심으로,

활력 그뤀과 같은 교회생활을 얻으시고 주님의 상 집회를 얻으시며,

궁극적인 화목제물인 새 예루살렘을 완결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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