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누림

마 6:14-15  왜냐하면 여러분이 사람들의 허물을 용서한다면, 여러분의 하늘의 아버지도 여러분을 용서할 것이지만, 여러분이 사람들의 허물을 용서하지 않는다면, 여러분의 아버지도 여러분의 허물을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감독하는 사람에게는 지혜가 많이 필요하지만, 지혜의 비결은 넓은 마음을 갖는 것이다.  … 여러분은 이 항목이 장로로서 섬기는 이들에게 얼마나 영향을 끼치는지를 모른다. 여러분의 부정확한 판단 중에 많은 판단이 여러분의 좁은 마음에서 기인한다. 외견상으로는 여러분에게 지혜가 부족한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상 문제는 여러분의 마음이 좁기 때문에 생긴다.

여러분이 많은 일들을 형편없이 관리할 때, 원인을 자신의 어리석음에 돌릴지 모르지만, 사실상 여러분의 어리석음은 마음이 좁은 데에서 비롯된 것이다. 만일 여러분이 단지 마음을 넓히기만 한다면, 즉시 지혜의 사람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형제들은 모든 일에서 마음을 넓히는 것을 배워야 한다. … 진리를 배우는 것, 영적이 되도록 추구하는 것, 형제자매들을 접촉하는 것, 다른 이들을 분별하는 것, 이들을 관리하는 것 등 어떤 것에서든지 반드시 넓어지는 것을 배워야 한다.

우리는 교회의 일들이나 어떤 영적인 일들을 만질 때마다 반드시 마음을 넓히는 것을 배워야 한다. 우리는 계속해서 넓어져야 한다. 넓어지는 것이 많은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

 

[지방교회들] .(장로치회, 43쪽)



영을 따라 행하는 길은 끊임없이 호흡하는 것처럼 끊임없이 기도하는 것이다. 영을 따라 행하는 것은 우리의 영적인 호흡이다.

다만 이렇게 기도하라.
“주님, 저와 한 영이 되시고, 제가 영 안에 있도록 저를 이끄소서.

당신을 호흡하고 체험하게 하소서. 주님, 결코 당신을 떠나지 않도록 지켜 주소서. 제가 온전히 영을 따라 행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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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생활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와 진리로 오시고,
우리가 사랑과 빛이신 그분을 만나려고(내적인 방 안) 하나님께 가는 것의 산출품이다
이 왕래로부터 계시록에 있는 일곱 등대들이 나온다
최종적으로 이 하늘에 속한 왕래는 하나님의 영원한 간증인 새 예루살렘이 될 것이다

등대들과 새 예루살렘은 모두 이  왕래 곧 하나님은 은혜와 진리가 되기 위해 우리에게 오시고,
우리는 사랑과 빛이신 그분을 체험하기 위해 하나님께 가는 왕래로부터 산출된다!!
할렐루야!!

지방교회
지체들에 누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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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자야 이는 내 보좌의 처소 내 발바닥을 두는 처소 내가 이스라엘  족속 가운데에 
영원히 있을곳이라 ~~~(겔 43 : 7)

주님의 갈망과 기쁨은 그분의 집에 있습니다
그분의 집이 아름답게 건축되어지길
일하고계시며 기다리고 계십니다
그분의 집은 우리안에 있는 성전이며 교회입니다
주님은  땅에 있는 이 특정한 처소를 사랑하십니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영광스런 교회가  완성되어질때 까지
머무셔야  하기 때문입니다
여러 세기 동안 주님은 이 땅에서 그분의 처소를 갖지못하셔서 외로우셨지만 지금은 댓가를 드려서 선택된 사람안에 들어 오셨습니다
지성소와 보좌를 사람의 영''안에 세우셨습니다
그곳에서 쉼을 얻고 계시며 우리와 함께 거할 처소를 건축하고계십니다
그분의 목마름과 우리의 목마름이 그쳐지고 신성한 생수로 씻음을 통해 안식과 만족을 얻는 집을 우리와 함께 짓고계십니다
집을 지어야할 땅을 하늘보좌에서 갈보리 십자가를 통하여 우리안으로 옮겨놓으시어 그 기반위에 짓고계십니다  이곳에서 하나님의 통치가 일어나며 이곳에서 그분의 움짐임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영광스런 교회가 우리의 드려지는 건축재료를  통해 함께 건축되고있는  이상을 받는것이 우선이기에 댓가를 드려 금을사고 흰옷을사서 입고 안약을 사서 바르고
여분의 그릇을 준비하여 기름을 채울때
신부로서 신랑을기다리는 애타는 마음을  갖을수있게되는것입니다

지금 주님께서말씀하고계실것입니다
 ''  나는 하늘보다 땅에있는 이 특정한
처소인 너희들을 사랑한단다
그래서 힘들게 너희안에 들어왔단다
이제 나와 동역하여  영광스러운 아름다운 집을 함께 건축하고자 한다
나를 향한 앙망함과  사모함과 사랑함을 나에게 쏟아부어 금과은과 보석의  건축재료가 되어  이건축에 드려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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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주예수님~~
오, 주예수님~~
오, 주예수님~~

자신을 변호하지 않고~~
자신을 정당화하지 않고~~
자신을 괜찮다고 생각하지 않고~~
자신에  대해 변명하지 않게
하소서~~

오, 주예수님~~
오늘도 제 자신을 유죄판결합니다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시인
합니다
오직 주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기 원합니다.

지방교회
지체들에 누림글

 ''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내가 사는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안에 사십니다 (갈 2:20)

우리들의 운명은 십자가에서 못박힌 옛사람이 아닌 부활생몀으로 들어오신
또다른 나''  그리스도와 합해진 속사람으로
이 땅의 여정속에서 살아가는것입니다
하나님의 관점에서  매일같이  그분의 감찰안에 있지만 그분께 계수되지  않는다면 얼마나 무익하고 가련하겠습니까
속사람으로 살아가는 시간만~~
그리스도를 살아내어 그분을 표현하고
나타내는것만 ~~
계수된다는것을 함께 보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동역자님들 !
우리가 구윈받은지 십년이상 되었어도 ~
많은 일을 했었더라도 ~
하나님께 계수된 시간이 얼마나 될것인지를 펼쳐나야 할것입니다
지금이라도 펼쳐놓고 자신을 심판하는것이
가련함에서 벗어나는것입니다
자신을 심판할때만이  황충이 먹어치운 햇수를 우리에게 갚아주실것입니다
우리가 허비한 십년중에 계수된 날이 하루밖에 없더라도
지금부터 세월과 시간을 아껴 그분께 드린다면  남은 하루를   계수되는 천날이
 될수있도록 (시 84 : 10)  하나님의 계산법이 여기에 있다는것을  보여주실것입니다
우리들은 오직 죽기에만 적합할뿐입니다
나는 제쳐졌고 유죄판결 받았으며 죽음에 넘겨진 자이기에  아무것도 할수 없는 자이며 이미 십자가에 못박혔습니다
이제 나에게 남은 생명의 날수는 그리스도를 향하여 그리스도를 살아내도록
하여 당신의 궁정안에서의 한날이 다른곳에서의 천날보다 더 났다는것을
당신을 향하는 우리들에게 이상과 계시를
비추어주십시요 ~~~
우리가 지금 어떤 존재이든  그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것임을 보는
감사함으로  다시 시작하기를 함께
원합니다 
우리 함께  자기 날들을 계수하여 드려진
하루의 날수가 천날의 가치를 가져
잃어버린 날들을 보상받길 원합니다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데 억울하지 않습니까 ?  우리앞에 보상이 기다리고 있지않습니까 ?  
성전의 기둥을 건축하는 재료들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  ~~~ 아멘

지방교회 지체들의 누림글 

시편90:12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의 마음을 얻게 하소서

우리에게 주어진 날들을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 성경을통한 교훈들과 예시들을
통해 하나님앞에 어떻게 계수되는지 깊이 새겨야함
창세기4장의 가인에 계보와 5장의 셋의계보를 통해 가인에 계보는 죽고,
낳고 로 간단하지만 셋의 계보는 의도적인 기록으로  아주 세밀하다.
가인은 하나님과에 교통이 끊어진자로 매우 간단하다. 하지만
아벨에 대표로 세워진 셋은하나님과 교통을 유지했기에 자손들까지 세밀하게
나타나있다.
출12:2 이달로 너희에게 달의 시작 해의
첫달이 되게 하고...

이스라엘백성이 애굽에 살았던 시기는
하나님에 눈에는 아무 의미가 없다.
유월절을 거쳐 애굽땅으로 출발했을때
이스라엘백성에 역사가 시작되는것이다.
우리에 영적역사도 마찬가지이다.
우리가 구원 받기 전에는 아무 의미
없지만 구원 받은후로 우리에 날들이 계수되기 시작된다.

구원받은날 부터 우리안에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되고 우리가 하나님앞에서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 계수되지 않을수 있다는것이 우리에게 경고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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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 먼지는 직경이 10um, 즉 1mm의 1/100 이하인 입자를 말하며 초미세 먼지는 직경이 2.5um, 즉 1mm의 1/400 이하인 입자를 뜻합니다. 워낙 입자가 작아서 기관지에서 걸러지지 않고 허파 꽈리, 즉 폐포(肺胞)까지 도달하여 콱 박힌 채 빠져 나가지 않습니다. 초미세 먼지의 경우에는 폐포에서 모세 혈관을 타고 뇌까지 도달하여 뇌졸중까지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자아가 바로 이런 미세 먼지와 같습니다. 폐포에 박혀서 좋은 공기를 흡입하는 것을 지속적으로 방해하는 미세 먼지처럼 우리의 마음에 먼저 똬리를 틀고 자리잡고서 공기같은 영이신 그리스도를 우리의 인격으로 취하는 것을 계속 방해합니다.

이런 미세 먼지는 '미.세.먼.지'로 처리해야 합니다.
미.. 미련 없이
세.. 세상의 누림을 다 내려 놓고
먼.. 먼저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서 증가하시도록 하여
지.. 지속적으로 그리스도 안으로 자라는 것.

이같은 신성한 미.세.먼.지로 미세 먼지인 자아를 처리하고, 그리스도를 우리의 생명으로 누리는 한편, 그리스도를 우3리의 참된 인격으로 취하기 원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지방교회, 지체의 누림글 중에서




새 사람을 온전케 하시려는 하나님의 주권


때때로 우리 중에 어떤 이들은 그들 지방의 교회가 실행하고 있는 방식을 좋아하지 않을지 모르며 어쩌면 장로들이나 몇몇 자매들을 싫어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우리 모두가 새 사람을 본다면 새 사람 안에는 이런 모든 것들을 위한 여지가 조금도 없고 그리스도가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신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그런 이상은 우리를 하나 안에 지켜줄 뿐 아니라 그리스도 외의 모든 것에서 우리를 구원하고 해방시킬 것이다

우리에게 그런 이상이 필요하다

수년에 걸쳐서 어떤 사람들은 좁은 소견으로 각 지방 교회가 자신의 관할권과 자치권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우리는 다른 나라들에 있는 모든 지방 교회들이 한 새 사람임을 보아야 한다

인류 문명은 매소포타미아 계곡을  형성한 유브라데와 티그리스 두 강을 따라 시작되었다

나중에 인류 문명은 이 두 강으로부터 지중해로 옮겨 갔다

콜롬부스 이전에는 인류 문명이 지중해 연안에 있었는데 이 해양으로부터 인류 문명은 대양으로 점점 확장되었다

콜롬부스 때로부터 제 2차 세계 대전이 끝날 때까지가 대양 문명의 기간이었다

미국은 이 땅에서 주도하는 나라가 되었고 여전히 그런 나라인데 이는 그 나라가 두 대양을 접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서양과 태평양은 그 '독수리'의 두 날개와 같다

이러한 이유로 미국은 대서양을 보호하기 위해서 지중해에 함대를 보유하고 있고 태평양을 보호하기 위해서 극동에 함대를 보유하고 있다

제 2차 세게 대전 이래로 인류 문명은 대양의 문명만이 아니라 우주의 문명이다

역사와 성경에 비춰 볼 때 문명은 항상 하나님의 의도를 따라 움직인다

비록 타락한 인류 문명이 하나님께 속하지 않았을지라도 하나님은 이 모든 것을 다스리는 주권을 갖고 계신다

하나님은 새 사람을 온전케 하기 위하여 인류 문명을 해양에서 대양으로 그리고 대양 위의 하늘로 가져 오셨다

이 땅 위에 있는 모든 것은 새 사람을 온전케 하기 위한 것이다

오늘날 세게 정치와 과학의 발명들 현대적인 교통과 통신 여러 언어들에 대한 우리의 이해로 세계는 하나의 작은 영역으로 좁혀져 왔다

새 사람이 온전케 되는 것에 거의 어떤 장애도 없다

오늘날 새 사람이 산출되기 위해 모든 것이 무르익었고 준비되었고 마련되었다

우리 모두는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를 보아야 한다

우리는 마지막 시대에 있고 이 시기는 황금기이다

지금이 바로 주의 회복을 위한 때이다

우리의 시야는 넓어져야 한다

오직 한 새 사람이 있을 뿐이며 어떤 것 어떤 사람도 이 새 사람 안에서는 입지를 가질 수 없고 오직 그리스도가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신다


한 새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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