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교회와 여주교회섞임집회>

'교회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방교회]  (0) 2018.04.21
[지방교회]소중히 여기는 통찰력  (0) 2018.04.16
[지방교회]주님에 만찬상  (0) 2018.04.05
[지방교회] 우리에 운명  (0) 2018.04.04
[지방교회]오래참으심  (0) 2018.03.31

''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사람안에 거합니다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셔서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것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것입니다 (요 6 : 56~57)

''  그리고 염소와 송아지의 피''가 아닌
그분 자신의 피''를 통하여 한번만에 영원히
지성소로 들어 가시어 영원한 구속을
이루셨습니다 (히 9 : 12)

주 예수님 !
우리의 존재를 활짝 열어  당신의 머리에 손을 얹고 안수합니다
영''안으로 돌이켜 우리의 영''안에 있는 주님의 상  위에 놓여있는 떡과 잔을 먹고 마시며 우리의 영원하신 주님을 기념합니다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므로 우리들은
영원한 생명을 얻었음을 그리스도의 이름안에서 선포합니다
왜냐하면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이기에 마지막날에 그들을 살리시겠다는 놀라운 주님의 선포를 우리들이 믿기때문입니다
주예수님 !
제단위에 우리들이 산제물로 올려졌사오니~~
그리스도의 피''가 뿌려진 제물들이오니 ~~
하늘에서 내리시는 불''로 태워주십시요
가장 좋은 부분을 받으시고  흠양하여 주십시요
주예수님!
잠시 정체되어 서있는 우리들은 당신께서
세우신 제사장 체계안에 있는 제사장들의
무리들 이지만 어그러진 세상에서 오는
힘과 육체속에 있는 죄와 사망의 법에 의해
소진되어 있사오니 우리안에 갈보리의 피''를 부어주시어 피''의 권능으로 다시금
제사장의 직분을 되찼아  일어서게 해주시기를  강청합니다
이 땅에서 오직 예수의 피''만 취하고 의지하는 제사장들이 되게 해주십시요
우리 모두가 하나님께서 세우신 제사장들임을 분명히 볼수있도록 댓가를 지불하여 안약을 사서 바를수있게 해주십시요 ~~
 아멘‥ 아멘 ‥ 아멘 ‥

지방교회 지체에누림글

'교회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방교회]소중히 여기는 통찰력  (0) 2018.04.16
[지방교회]섞임집회  (1) 2018.04.08
[지방교회] 우리에 운명  (0) 2018.04.04
[지방교회]오래참으심  (0) 2018.03.31
[지방교회]은혜이신 주님  (0) 2018.03.31

오늘날 주 예수님은 산 즉 하늘에 계시며(롬8:34, 히7:25), 교회는 바다에 있습니다. 매일매일 우리는 역풍을 만납니다. 교회-배는
지속적으로 시달림을 받아왔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우리의 운명입니다. 주님이 하늘에서 우리를 위해 기도하고 계신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위로와
격려의 근원입니다. 우리는 역풍이 얼마나 강하든지 상관하지 않는데 이는 주님이 산에서 우리를 위해 기도하고 계심을 알기 때문입니다. 역풍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그것들로 인해 방해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운명은 주님의 손 안에 있기 때문에 우리가 어떤 것을 두려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역풍과 반대는 그분의 발 아래 있습니다. 주님은 높은 산에서 우리를 위해 기도하고 계시며 중재하고 계십니다. 주님은 바람이
얼마나 강한지 아십니다. 그러나 그분은 바람을 ! 보고 웃으시면서 마치 이렇게 말씀하시는 듯합니다. "작은 바람아, 너는 내게 아무것도
아니다. 무엇을 하려고 하느냐? 너는 내 교회에서 아무것도 할수 없다. 배 안에 있는 사람들은 나를 따르는 사람들이다. 사실상 그들은 바로
나이다. 나는 여기 하늘에 있지만 또한 나는 그들과 함께 있다." 높은 산과 괴롭히는 파도와 역풍과 바다에 떠있는 작은 배, 이것은 얼마나
놀라운 그림인지요!

지방교회 누림글

'교회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방교회]섞임집회  (1) 2018.04.08
[지방교회]주님에 만찬상  (0) 2018.04.05
[지방교회]오래참으심  (0) 2018.03.31
[지방교회]은혜이신 주님  (0) 2018.03.31
[지방교회]십자가에 효능  (0) 2018.03.30
아마 당신은 교회 안에서 다른 사람
때문에 마음을 상하기도 하고,
다른사람의 마음을 상케 하기도
했을 것이다.
상처를 주든 상처를 받든  이것은
다 "아들화되는" 과정이다
나는 여기에서 상처를 받거나
상처를 주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상처를 입는 것이 피할 수 없는 것임
을 말하는 것이다.
당신이 다른 사람을 아프게 하든지
다른 사람이 당신을 아프게 할 것
이다.
그러나 이러한 부딪힘 속에서 우리
는 모두 " 아들화되어" 간다.
상처를 더 많이 받으면 받을수록
우리는 더욱 "아들화되어" 간다
교회생활에서 한 번도 마음이
상해보지 않았다면  당신은 아마
그리 많이 아들화되지 못했을 것
이다.
당신이 다른 형제 자매들 때문에
상처를 받았다면, 그것은 축복이다
왜냐면 당신은 더 많이 아들화되었
을 것이기 때문이다.

지방교회
(예베소서 라이프스타디4)

'워치만 니 ,위트니스 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방교회]생명나무  (1) 2018.04.18
에베소서에 나타난 계시  (0) 2018.04.15
[지방교회]생각을 위에둠  (0) 2018.04.01
[지방교회]합당한 그리스도인  (0) 2018.03.31
[지방교회]십자가  (0) 2018.03.19
우리에 생각을 위에둠
만일 우리가 합당한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하려면 우리는 먼저 우리의 생각을 위엣 것들에다 두어야 한다.
우리가 지적한 바대로 이러한 것들은 그리스도께서 하늘에서 하고 계시는 것에 관계되어 있다.
대제사장으로서 그리스도는 우리를 위하여 중재하고 계신다.
하늘의 사역자로서 그분은 생명의 풍성을 우리 안으로 분배하고 계신다. 신성한 행정관으로서 그는 하나님의 경륜을 집행하고 계신다.
하늘에서의 그리스도의 사역은 그분의 몸을 건축하기 위한 것이다. 그분은 그의 신부를 가질수 있도록 교회를 가질수있기를 갈망하고 계신다.

지방교회
골로새서 LS에서

'워치만 니 ,위트니스 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베소서에 나타난 계시  (0) 2018.04.15
[지방교회]아들화되는 과정  (0) 2018.04.04
[지방교회]합당한 그리스도인  (0) 2018.03.31
[지방교회]십자가  (0) 2018.03.19
[지방교회] 은혜와 빛  (0) 2018.03.16

오늘누린 말씀 입니다
베드로후서 3:15
그리고 여러분은 우리 주님께서 오래 참으시는 것을 구원의 기회로 여기십시오. 우리
의 사랑하는 형제 바울 또한 자기가 받은 지혜에 따라 여러분에게 편지를 써서 보냈습니다.

주님께서 그분의 약속을 더디게 지키시며 오래 참으시는 것은 믿는 이들이 회개하여 구원에
이를 기회를 연장하여 주시는 것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주님께서 그분 자신이 오시는 것을 늦추시는 의도는 그분의 선민 중 많은 사람이 완전한 구원의
가장 좋은 몫을 잃지 않도록 하시려는 데 있다.

지방교회
아침에누림글

'교회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방교회]주님에 만찬상  (0) 2018.04.05
[지방교회] 우리에 운명  (0) 2018.04.04
[지방교회]은혜이신 주님  (0) 2018.03.31
[지방교회]십자가에 효능  (0) 2018.03.30
[지방교회] 화평에 매는 띠  (0) 2018.03.29
에베소서  M 5
은혜는 실제로 하나님 자신이다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 것이요,
은혜와 실제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사람이 된 은혜! 바로 하나님 자신이시다
은혜는 인격이 되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사랑이신 그분을 누리지 않을 때 우리에게는 은혜가 없다
은혜란 우리의 누림을 위하여 우리에게 기업으로 주신 하나님의 어떠하심이다

우리는 은혜와 기쁨의 대상이다
하나님의 자비 아래 있을 뿐 아니라 은혜로운 위치에 있다
할렐루야!!


지방교회 누림글

'교회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방교회] 우리에 운명  (0) 2018.04.04
[지방교회]오래참으심  (0) 2018.03.31
[지방교회]십자가에 효능  (0) 2018.03.30
[지방교회] 화평에 매는 띠  (0) 2018.03.29
[지방교회]매일 새로워짐  (0) 2018.03.27

만일 우리가 합당한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하려면 우리는 먼저 우리의 생각을 위엣 것들에다 두어야 한다.
우리가 지적한 바대로 이러한 것들은 그리스도께서 하늘에서 하고 계시는 것에 관계되어 있다.
대제사장으로서 그리스도는 우리를 위하여 중재하고 계신다.
하늘의 사역자로서 그분은 생명의 풍성을 우리 안으로 분배하고 계신다. 신성한 행정관으로서 그는 하나님의 경륜을 집행하고 계신다.
하늘에서의 그리스도의 사역은 그분의 몸을 건축하기 위한 것이다. 그분은 그의 신부를 가질수 있도록 교회를 가질수있기를 갈망하고
계신다.

지방교회
골로새서LS63에서

'워치만 니 ,위트니스 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방교회]아들화되는 과정  (0) 2018.04.04
[지방교회]생각을 위에둠  (0) 2018.04.01
[지방교회]십자가  (0) 2018.03.19
[지방교회] 은혜와 빛  (0) 2018.03.16
[지방교회] 사람의영  (0) 2018.03.14

''  화평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탄을 여러분의  발아래 짓밟히게 하실것입니다
우리 주예수님의  은혜가 여러분에게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롬16 : 20)

십자가의  피''가 우리안에 뿌려졌음을 시인하고 여기며
선포하고 있습니까 ?
매일 매시간 우리 자신을 그리스도와 함께 죽은 이로 여기고 있습니까 ?
그리스도인들이 이러한 실제를 여기기를 그칠때 우리안에 옛사람은 체험안에서 죽지않을것입니다
그러므로 매일 매시간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우리가 무엇을  하든
십자가의 피''의 효능을 믿고 어린아이가 다른아이와 싸울때 엄마뒤에 있을때
이길수있는 힘을 가진것 처럼
다만 여기고 피''의 효능을 우리앞에 세운다면  우리의 겉사람은 쇠퇴해질것이며  속사람이 힘을받아 전면에 나서게 될것입니다
이러기위에서 그분의 이름을 우리에게 주고 가신것이며  이 위대한 이름을 부를때
여김의 힘''  선포의 힘'' 
피의 효능의 힘''
모든 만물이 무릎꿇은 이름의 힘'' 이
우리안에서 발동되어 우리안에서 죄와 사망의 법을 동뭔하는 사탄은 우리의 믿음의 발아래 짓밟히게 될것입니다
화평을 가져온 그리스도께서 지금 어디에계십니까 ?
우리의 영''과 합해져 한 영''이 되어 우리안에서  서로의 숨쉬는 소리를 듣고있지 않습니까 !
우리는 그리스도의 한 몸안에서  이 화평을 위하여 부름받은 자들인것입니다
우리 서로의 지체들에게 서로의  화평을 나누고 그리스도와 화평을 나눌때 우리들은 하늘들에 앉혀진 존재로서 부름을 받아 지금 이 땅에 와있다는것을 느끼게 될것입니다
하나님의 동역자님들 !
그리스도의 이름이 우리에게 주어졌으니  매시간 마다 이름을 선포하며 일어섭시다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안에 뿌려졌으니
피''의 효능을 갖고 일어섭시다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그분의 바램처럼 우리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짊어지고 그분을 따라 갑시다
우리에게 정해놓은 이 길만이 우리들의 갈길이요 그 어떤길도 없다는것을 분명히 보길 함께 원합니다
더 무엇을 욕심내고 싶으십니까 ?
오직 그리스도뿐인것을~~

지방교회
지체에 누림글

'교회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방교회]오래참으심  (0) 2018.03.31
[지방교회]은혜이신 주님  (0) 2018.03.31
[지방교회] 화평에 매는 띠  (0) 2018.03.29
[지방교회]매일 새로워짐  (0) 2018.03.27
[지방교회]화평의 주님  (0) 2018.03.26
''  화평의 메는 띠로 그 영''의 하나를
힘써 지키십시요 (엡 4 : 3)

화평의 매는 띠는 우리의 영''과 연결하시는 그 영''께 동역하여  연결되게 하는것입니다
우리의 영''이 십자가에 머물지 않는다면
동역의 힘은 나올수가 없게 되는것입니다
주님의 피''흘리심에는 우리가 참여하지 않았지만  우리는 그분께서 십자가에 오를실때 우리도 또한 함께 데리고 가셨기 때문에 우리는 확실히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것입니다
십자가는 주님의 것이기도 하지만
우리의 것이기도 합니다
이 위대한 십자가 위에서 무슨일이 일어났습니까 ?
사람과 하나님과의 막힌 장벽이 허물어졌습니다
우리가 갇혀있던 사망의 영역에서 생명의 영역으로 옮겨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우리안에서 우리를 다스렸던 죄와 사망의 법의  주인이었던 사탄을 십자가위에서
멸망시켜 버렸습니다
화형의 메는 띠로  그리스도와 우리를 연결시켜 우리의 영''과 생각과 감정과 의지가 그분께 향한다면  생명의 성령의 법이 우리안에서 발동될것입니다
무엇보다 십자가에서 이루어진 위대한일은
우리를 하나님께서  혈통과 육정과 사람의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으로 낳은 아들들이 되게 하신것입니다
우리가 이러한 자들로 변케한 십자가를
안고있다면  어떻게 십자가로 인해 큰감동을 받지않을수 있겠습니까 ?
우리들은 이 십자가와 매 순간순간 함께 살아야하는것이 하나님께서 주신 천명이요~~ 운명인것입니다
어찌 이 십자가를 이 땅의 여정속에서 떨어트릴수 있겠습니까 ?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후 이 위대한 십자가를 우리의 영''안으로 옮겨놓으셨습니다
이 십자가를 통하여 우리의 영''이 건너와 그분의 영''께 동역할때  화평의 메는 띠로
묶여져 그리스도의 몸안에 작은 하나가 이루어지게 되는것입니다
그분과 내가 ~~  나와 지체가 ~~ 지체들이 나와 함께~~ 우릭모두가 그분과  함께 ~~
연결시키는 화평의 띠는 유일한 십자가 인것입니다
우리가 십자가로 만들어진 다리를 건너지 않는다면 종교인이  된다는것을
함께  외치길 원합니다
아멘 ~~~~

지방교회 지체에누림글

'교회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방교회]은혜이신 주님  (0) 2018.03.31
[지방교회]십자가에 효능  (0) 2018.03.30
[지방교회]매일 새로워짐  (0) 2018.03.27
[지방교회]화평의 주님  (0) 2018.03.26
[지방교회] 사람의 실패를 지적  (0) 2018.03.0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