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사람안에 거합니다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셔서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것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것입니다 (요 6 : 56~57)

''  그리고 염소와 송아지의 피''가 아닌
그분 자신의 피''를 통하여 한번만에 영원히
지성소로 들어 가시어 영원한 구속을
이루셨습니다 (히 9 : 12)

주 예수님 !
우리의 존재를 활짝 열어  당신의 머리에 손을 얹고 안수합니다
영''안으로 돌이켜 우리의 영''안에 있는 주님의 상  위에 놓여있는 떡과 잔을 먹고 마시며 우리의 영원하신 주님을 기념합니다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므로 우리들은
영원한 생명을 얻었음을 그리스도의 이름안에서 선포합니다
왜냐하면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이기에 마지막날에 그들을 살리시겠다는 놀라운 주님의 선포를 우리들이 믿기때문입니다
주예수님 !
제단위에 우리들이 산제물로 올려졌사오니~~
그리스도의 피''가 뿌려진 제물들이오니 ~~
하늘에서 내리시는 불''로 태워주십시요
가장 좋은 부분을 받으시고  흠양하여 주십시요
주예수님!
잠시 정체되어 서있는 우리들은 당신께서
세우신 제사장 체계안에 있는 제사장들의
무리들 이지만 어그러진 세상에서 오는
힘과 육체속에 있는 죄와 사망의 법에 의해
소진되어 있사오니 우리안에 갈보리의 피''를 부어주시어 피''의 권능으로 다시금
제사장의 직분을 되찼아  일어서게 해주시기를  강청합니다
이 땅에서 오직 예수의 피''만 취하고 의지하는 제사장들이 되게 해주십시요
우리 모두가 하나님께서 세우신 제사장들임을 분명히 볼수있도록 댓가를 지불하여 안약을 사서 바를수있게 해주십시요 ~~
 아멘‥ 아멘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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