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우리가 합당한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하려면 우리는 먼저 우리의 생각을 위엣 것들에다 두어야 한다.
우리가 지적한 바대로 이러한 것들은 그리스도께서 하늘에서 하고 계시는 것에 관계되어 있다.
대제사장으로서 그리스도는 우리를 위하여 중재하고 계신다.
하늘의 사역자로서 그분은 생명의 풍성을 우리 안으로 분배하고 계신다. 신성한 행정관으로서 그는 하나님의 경륜을 집행하고 계신다.
하늘에서의 그리스도의 사역은 그분의 몸을 건축하기 위한 것이다. 그분은 그의 신부를 가질수 있도록 교회를 가질수있기를 갈망하고
계신다.

지방교회
골로새서LS63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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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평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탄을 여러분의  발아래 짓밟히게 하실것입니다
우리 주예수님의  은혜가 여러분에게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롬16 : 20)

십자가의  피''가 우리안에 뿌려졌음을 시인하고 여기며
선포하고 있습니까 ?
매일 매시간 우리 자신을 그리스도와 함께 죽은 이로 여기고 있습니까 ?
그리스도인들이 이러한 실제를 여기기를 그칠때 우리안에 옛사람은 체험안에서 죽지않을것입니다
그러므로 매일 매시간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우리가 무엇을  하든
십자가의 피''의 효능을 믿고 어린아이가 다른아이와 싸울때 엄마뒤에 있을때
이길수있는 힘을 가진것 처럼
다만 여기고 피''의 효능을 우리앞에 세운다면  우리의 겉사람은 쇠퇴해질것이며  속사람이 힘을받아 전면에 나서게 될것입니다
이러기위에서 그분의 이름을 우리에게 주고 가신것이며  이 위대한 이름을 부를때
여김의 힘''  선포의 힘'' 
피의 효능의 힘''
모든 만물이 무릎꿇은 이름의 힘'' 이
우리안에서 발동되어 우리안에서 죄와 사망의 법을 동뭔하는 사탄은 우리의 믿음의 발아래 짓밟히게 될것입니다
화평을 가져온 그리스도께서 지금 어디에계십니까 ?
우리의 영''과 합해져 한 영''이 되어 우리안에서  서로의 숨쉬는 소리를 듣고있지 않습니까 !
우리는 그리스도의 한 몸안에서  이 화평을 위하여 부름받은 자들인것입니다
우리 서로의 지체들에게 서로의  화평을 나누고 그리스도와 화평을 나눌때 우리들은 하늘들에 앉혀진 존재로서 부름을 받아 지금 이 땅에 와있다는것을 느끼게 될것입니다
하나님의 동역자님들 !
그리스도의 이름이 우리에게 주어졌으니  매시간 마다 이름을 선포하며 일어섭시다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안에 뿌려졌으니
피''의 효능을 갖고 일어섭시다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그분의 바램처럼 우리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짊어지고 그분을 따라 갑시다
우리에게 정해놓은 이 길만이 우리들의 갈길이요 그 어떤길도 없다는것을 분명히 보길 함께 원합니다
더 무엇을 욕심내고 싶으십니까 ?
오직 그리스도뿐인것을~~

지방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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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평의 메는 띠로 그 영''의 하나를
힘써 지키십시요 (엡 4 : 3)

화평의 매는 띠는 우리의 영''과 연결하시는 그 영''께 동역하여  연결되게 하는것입니다
우리의 영''이 십자가에 머물지 않는다면
동역의 힘은 나올수가 없게 되는것입니다
주님의 피''흘리심에는 우리가 참여하지 않았지만  우리는 그분께서 십자가에 오를실때 우리도 또한 함께 데리고 가셨기 때문에 우리는 확실히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것입니다
십자가는 주님의 것이기도 하지만
우리의 것이기도 합니다
이 위대한 십자가 위에서 무슨일이 일어났습니까 ?
사람과 하나님과의 막힌 장벽이 허물어졌습니다
우리가 갇혀있던 사망의 영역에서 생명의 영역으로 옮겨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우리안에서 우리를 다스렸던 죄와 사망의 법의  주인이었던 사탄을 십자가위에서
멸망시켜 버렸습니다
화형의 메는 띠로  그리스도와 우리를 연결시켜 우리의 영''과 생각과 감정과 의지가 그분께 향한다면  생명의 성령의 법이 우리안에서 발동될것입니다
무엇보다 십자가에서 이루어진 위대한일은
우리를 하나님께서  혈통과 육정과 사람의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으로 낳은 아들들이 되게 하신것입니다
우리가 이러한 자들로 변케한 십자가를
안고있다면  어떻게 십자가로 인해 큰감동을 받지않을수 있겠습니까 ?
우리들은 이 십자가와 매 순간순간 함께 살아야하는것이 하나님께서 주신 천명이요~~ 운명인것입니다
어찌 이 십자가를 이 땅의 여정속에서 떨어트릴수 있겠습니까 ?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후 이 위대한 십자가를 우리의 영''안으로 옮겨놓으셨습니다
이 십자가를 통하여 우리의 영''이 건너와 그분의 영''께 동역할때  화평의 메는 띠로
묶여져 그리스도의 몸안에 작은 하나가 이루어지게 되는것입니다
그분과 내가 ~~  나와 지체가 ~~ 지체들이 나와 함께~~ 우릭모두가 그분과  함께 ~~
연결시키는 화평의 띠는 유일한 십자가 인것입니다
우리가 십자가로 만들어진 다리를 건너지 않는다면 종교인이  된다는것을
함께  외치길 원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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