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은 유난히 추웠습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 속히 오길 기다립니다.

고전4:12-13 우리는 직접 우리 손으로 일을 하며 수고합니다.

우리는 욕설을 들어도 축복하고 ,박해을 받아도 견뎌 내고,비방을 받아도 권유합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세상의 쓰레기와 만물의 찌꺼기같이 되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각이 뜨이신 그리스도를 체험할 수 있다.

고린도전서 4장13절은 바울이 이것을 체험했음을 계시한다.

....쓰레기와 찌꺼기는 동의어이다.

쓰레기는 청소할 때 던져버린 것이다. 그러므로 폐물,오물을 의미한다.

찌꺼기는 닦아 내버린 것이다. 그러므로 더러운것, 폐물을 의미한다.

세상의 쓰례기와 만물의 찌꺼기가 되는 것은 각이 뜨이는 것이다.

 

우리가 날마다 그러한 씻음을 체험하고 그리스도를 우리의 번제물로 드리게 된다면 ,

우리는 우리의 체험에 따라 그리스도를 드릴수 있을 것이다.

 

 

<지방교회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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