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과 구분되는 것에 관하여 

구약에도 상당히 많은 본과 가르침이 있다.

예를들면 바벨론과 소돔과 갈대아우르와 애굽은 다 세상의 예표로서 우리에게 세상의 상태가 어떠한지를 보여준다.

 

애굽은 세상적인 쾌락을 대표하고

갈대아우르는 세상적인 종교를 대표하며

바벨탑은 세상의 혼란을 대표하고

소돔은 세상의 죄악을 대표한다.

 

사람은 누구나 애굽에서 나와야 하고 또한 아브라함과 같이 갈대아우르에서 나와야 한다.

롯은 소돔으로 갔고 이스라엘 나라는 바벨론으로 타락했다.

 

우리는 다 이런데서 나와야 한다.

성경은 이 네곳으로 세상을 대표하고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어떻게 세상에서 나오는지를 보여준다.

 

 

-워치만 니 전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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