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는 작다.
당신은 농부가 직경이 1피트 되는 씨를 심는 것을 본적이 있는가 ? 아니다.
농부가 심는 씨는 작다. 우리가 심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우리는 어떤 일을 사소한 한담이나 사소한 비판으로 여길지 모르지만 그것들은 다른 사람들 속에
심겨진 씨이다.
당신은 스스로에게 당신이 그 영에 따르지 않고 육체에 따른 씨를 다른 사람에게 얼마나 많이 심었는가를 자문해 보았는가 ?
교회 생활에서 우리는 끊임없이 작은 씨를 심고 있다.
한 형제가 다른 형제를 쳐다보는 방법도 씨이다.
비판하고 논쟁하고 정죄할 때 우리는 확실히 육체에 심는다.
원칙적으로 우리가 말하고 행하는 모든것은 육체나 그 영에 심겨지는 씨이다.
우리는 항상 심는 대로 거둘 것이다.
-지방교회 워치만 니 전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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