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에게는 타고난 선량함과 인내와 사랑과 온유등이 있다. 이선한 미덕은 생명과 더불어 온 것이며 혼 생명 안에 있는 모든 것이다. 다만 어떤 사람은 육체에 빠져있기 때문에 이러한 미덕들을 나타내지 못한다. 어떤 사람은 그의 육체가 그렇게 악하게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그의 본래으 선한 미덕들이 다른 사람보다 조금 많이 흘러나온다. 그리스도인으 육체가 못 박힌 후에 따르는 또 하나늬 위험은 바로 혼 생명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새 본성의 뜻을 행하려는 데 있다.

이것이 바로 자아의 힘으로 선을 행하는 그것이다. 그들은 부분적으로 어떤 미덕들을 나타낼수 있다.

그러나 문제는 바로 역서 야기된다.

믿는이는 자아를 사용하는 그 방법이 효과 있는것을 발견하고 자신이 이제 영적 생명의 성장 단계에

이르렀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것은 자신의 혼의 힘으로 행한 것이므로 비록 그것이 좋다 할지라도

여전히 혼에 속한 것이다.

 

-지방교회 워치만니 전집에서 -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