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일1:8-9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한다면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또 진리가 우리안에 있지않은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의 죄들을 자백하면,하나님은 신실하시고 의로우셔서 우리 죄들을 용서하시고,

모든 불의에서우리를 깨끗하게 하실 것입니다.

 

 

우리가 회복될 때 우리에게는 해방과 기쁨과 안식과 평강이 있다.

이것은 죄가 처리받아 하나님과 다른 모든 사람에게 합당하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들은 정말 승리한 자들이다. 이것이 교회이다.

교회는 속죄 제물이신 예수님이 죄를 처리하시고

속건 제물이신 그분이 모든 허물들을 처리하시어 이와같이 회복되고

안식이 넘치고 기쁨이 넘치는 곳이다.

이제 안팎으로 우리를 괴롭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안의 죄는 속죄 제물이신 그리스도가 처리하셨고,

밖의 모든 부정한 행위와 불법과 허물은 우리의 속건제물이신 주님이 처리하셨다

우리는 완전히 해방되었다. 할렐루야 !!

더 이상 죄의 덫이 없고 어떤 죄들로 인한 범죄도 없다. 우리는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매우 합당하다. 이것은 온 우주에 강한 간증이 될 것이다.

우리로 끊임없이 그리스도를 속죄 제물과 속건제물로 적용하게 하소서

 

 

 

 

-지방교회  실재이신 그리스도에서 -

 

 

씨는 작다.

당신은 농부가 직경이 1피트 되는 씨를 심는 것을 본적이 있는가 ? 아니다.

농부가 심는 씨는 작다. 우리가 심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우리는 어떤 일을 사소한 한담이나 사소한 비판으로 여길지 모르지만 그것들은 다른 사람들 속에

심겨진 씨이다.

당신은 스스로에게 당신이 그 영에 따르지 않고 육체에 따른 씨를 다른 사람에게 얼마나 많이 심었는가를 자문해 보았는가 ?

교회 생활에서 우리는 끊임없이 작은 씨를 심고 있다.

한 형제가 다른 형제를 쳐다보는 방법도 씨이다.

비판하고 논쟁하고 정죄할 때 우리는 확실히 육체에 심는다.

 원칙적으로 우리가 말하고 행하는 모든것은 육체나 그 영에 심겨지는 씨이다.

우리는 항상 심는 대로 거둘 것이다.

 

 

-지방교회 워치만 니 전집에서 -

 

 

 

  •  세상과 구분되는 것에 관하여 

구약에도 상당히 많은 본과 가르침이 있다.

예를들면 바벨론과 소돔과 갈대아우르와 애굽은 다 세상의 예표로서 우리에게 세상의 상태가 어떠한지를 보여준다.

 

애굽은 세상적인 쾌락을 대표하고

갈대아우르는 세상적인 종교를 대표하며

바벨탑은 세상의 혼란을 대표하고

소돔은 세상의 죄악을 대표한다.

 

사람은 누구나 애굽에서 나와야 하고 또한 아브라함과 같이 갈대아우르에서 나와야 한다.

롯은 소돔으로 갔고 이스라엘 나라는 바벨론으로 타락했다.

 

우리는 다 이런데서 나와야 한다.

성경은 이 네곳으로 세상을 대표하고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어떻게 세상에서 나오는지를 보여준다.

 

 

-워치만 니 전집에서-

 


 

 

 

 

 

    

 우리는 함부로 사람의 실패를 지적하지 말아야 한다. 예를 들어 어떤 형제가 어떤 실패를 했더라도 여전히 그가 기도하고 성경을 읽으며 집회에 참석한다면, 또 여러분속에 그를 도울수 있는 확신이 있다면 그를 조금 밀어주는 것으로 그 문제를 통과하게 할 수 있다.

 

그러나 만일 여러분 속에 그를 도울 수 있는 확신도 없고 그를 들어 올릴 힘도 없는 상황에서 그의 실패를 지적하면 오히려 그는 기도하지 않게 될 것이고 성경도 읽지 않으며 집회에도 참석하지 않게 될 것이다. 꺼져가는 심지는 올려 주어야지 꺼서는 안된다.

 

상한 갈대는 꺾지 말고 부축해 주어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기를 표준으로 하여 다른 사람의 양심을 억누르지 않고 사람의 양심에 거리낌을 주지 않기를 배워야 한다.

 

 

지방교회 워치민니 전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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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M21

 

침례의 참된 의미

회개하는 사람들을 옛상태로부터 새 상태 안으로 옛생명을 끝니고 (장사됨)

그리스도의 새 생명으로

싹트게 함으로써 왕국 백성이 되게 함

아버니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안으로 (거룩한 이름)

그리스도 안으로 (살아계신 인격)

그리스도의 죽음 안으로 (효능있는 죽음)

그리스도의 몸안으로 (살아있는 유기체)

 

거룩한 삼일성의 이름안으로  침례받음은 주님과의 영적이고도 비밀한 연합을 의미한다.

그 거룩한 인걱은 나와 하나이다.

할렐루야 !! 

 

 

지방교회 갈라디아서 LS 에서 

-십자가로 오라-

마태복음10장38절과39절에서 주 예수님은,"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니라 자기 혼 생명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료 나를 위하여 지기 혼생명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이 성경구절은 우리가 즈님을 위해 혼 생명을 잃어버리도록 우리를 부르고 계신다. 이 생명은 영의 생명과 구분된다. 이 생명은 모태에서 가져온 생명이며, 우리가 거듭날때 받은 영의 생명과는 전혀 다른것이다. 영의 생명은 하나님 자신의 생명이다. 이 생명은 신성하고 초자연적이며, 거듭나지 않은 사람에게는 없는 생명이다. 주예수님은 우리가 이 생명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말씀하고 계신다.

혼생명안에는 사랑,감정,의지,등이 있다.  혼생명은 자연히 이 모든 것을 포함한다.

주 예수님의 이러한 부름은 우리의 타고난 사랑을 제거하려는 것이다.

 

 

-지방교회 워치만니 전집에서 -

 

                                            <미안마 학생훈련생들>

 

구약에 제사장은 칼로 희생물을 찔러 쪼갰지만, 오늘날의 대제사장이신 주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는 이들의 혼과 영을 분리하신다. 과거에 제사장의 칼은 예리하여 희생물을 둘로 쪼갤 수 있었고 관절과 골수와 같이 견고히 연결된 곳도 찔러 쪼갰다. 그러나 이제는 주 예수님께서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좌우에 날선 어떤 칼보다 예리하기 때문에 사람 속의 가장 밀착된 영과 혼도 분명하게 분리할 수 있다.

 

믿는 이의 영과 혼이 분리되는 것은 (1) 십자가와 (2) 하나님의 말씀에 의한 것임을 알게 된다.

희생물을 제단위에 놓아야만 제사장은 칼로 희생물을 둘로 쪼갤 수 있다. 그리고 예리한 검으로 우리으 영과 혼을 찔러 쪼개시는 우리의 대제사장을 신뢰해야 한다. 제단위에 놓는것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제물을 그분께 드리고자 하는 이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이다. 칼로 쪼개는 일은 대제사장의 일이다.

 

 

-지방교회 워치만니전집에서-

 

 

 

 

과거에 제사장은 칼로 희생제물을 찔러쪼갰지만, 오늘날의 대제사장이신 주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는 이들의 혼과 영을 분리하신다. 과거에 제사장의 칼은 예리하여 희생물을 둘로 쪼갤 수 있었고 관절과 골수와 같이  연결된 곳도 찔러 쪼갰다. 그러나 이제는 주 예수님께서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좌우에 날선 어떤 칼보다 예리하기 때문에 사람속의 가장 밀착된 영과 혼도 분명하게 분리할 수 있다.

우리가 아는것처럼 구약의 제단은 바로 신약의 십자가이다. 그러므로 만일 믿는이가 십자가의 기초 위에서 주님과 함께 죽은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그들은 결코 그들의 대제사장께서 하나님의 예리한 검인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그들의 혼과 영을 분리하여 주시기를 바랄 수 없다. 제단위에 놓는것이 먼저이고, 그다음이 쪼개는 것이다. 그러므로 믿는 이가 반드시 십자가로 갈 때만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들의 혼과 영을 분리하는 주 예수님의 대제사장 직분이 이행되기를 바랄수있다.

 

 

지방교회-워치만니 전집에서- 

 

 

-영과 혼의 분리-

 

그러므로 히브리서 4장12절의 가르침은 매우 중요하다.이 구절은 성령께서 우리에게 체험에서 어떻게 영과 혼을 분리하는지 가르쳐 준다.

영과 혼의 분리는 단지 교리가 아니다. 이것은 믿는 이들이 가질 수 있고 또 반드시 가져야 하는 체험이다. 히브리서4장에서 성령은 주 예수님의 대제사장 직분,곧 대제사장과 믿는이 들과의 관계를 더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다. 12절은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라고 말한다. 이어서 13절은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 앞에 벌것벗은 것같이 드러나느니라"라고 말하다. 여기서 성령은 믿는 이들의 영과 혼에 대하여 주예수님께서 어떻게 그분의 대제사장 직무를 수행하시는가를 보여준다.

구약에 희생물이 제사장릐 칼에 찔려 쪼개짐으로 반으로 나누어져 관절과 골수가 숨김없이 드러났듯이 주 예수님에 의해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들의 혼과 영이 분리될수 있다. 그들은 무엇이 혼에서 나온 것인지, 무엇이 영에서 나온 것인지 아무혼란과 섞임없이 분별할 수 있게 된다.

 

 

-지방교회 워치만니 전집에서 -

-혼 생명-

 

영적인 그리스도인은 곧 그의 영 안에 성령께서 운행하시게 하는 그리스도인이다. 그는 자기 영 안에 인격을 가지고 계신 성경께서 거하시게 하고, 성령께서 주신 생명이 그의 모든 행함의 능력이 되게 하는 사람이다. 그가 생활하는 원칙은 더 이상 생각과 감정의 지배와 영향을 받지 않고,견고하게 영 안에 사는 것이다.

반면, 혼적인 그리스도인은 그 반대이다. 비록 그에게 영적 생명이 있다 할지라고, 그는 영적 생명에서 얻은 생명력으로 사는 것이 아니다.

그는 일상생활에서 혼을 그 생명으로 취하고, 생각의 자극에 의해 지배받거나 영향을 받는다.

안타깝게도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도 그들 생각 속에 있는 지력으로 어떤 이해를 얻기 위해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깊은 것을 추구하려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혼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라고 말씀하신다.

 

 

-지방교회 워치만니전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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