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 생각을 위에둠
만일 우리가 합당한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하려면 우리는 먼저 우리의 생각을 위엣 것들에다 두어야 한다.
우리가 지적한 바대로 이러한 것들은 그리스도께서 하늘에서 하고 계시는 것에 관계되어 있다.
대제사장으로서 그리스도는 우리를 위하여 중재하고 계신다.
하늘의 사역자로서 그분은 생명의 풍성을 우리 안으로 분배하고 계신다. 신성한 행정관으로서 그는 하나님의 경륜을 집행하고 계신다.
하늘에서의 그리스도의 사역은 그분의 몸을 건축하기 위한 것이다. 그분은 그의 신부를 가질수 있도록 교회를 가질수있기를 갈망하고 계신다.

지방교회
골로새서 LS에서

'워치만 니 ,위트니스 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베소서에 나타난 계시  (0) 2018.04.15
[지방교회]아들화되는 과정  (0) 2018.04.04
[지방교회]합당한 그리스도인  (0) 2018.03.31
[지방교회]십자가  (0) 2018.03.19
[지방교회] 은혜와 빛  (0) 2018.03.1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