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친밀하게 그리스도를 누릴때,그분에 대한 이러한 누림은 우리를 아버지에게로 이끌 것이다.

다른말로 하면 그리스도를 누리는 것은 우리를 아버지의 품 안으로 이끈다.

은혜가 사랑의 표현이며 실제가 빛의 표현인 것과 같은 방법으로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표현이다. 우리가 은혜와 실제로 그리스도를 누릴때 이러한 누림은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과 빛으로 누리는 곳인 아버지의 품 속으로 우리를 이끈다. 사랑은 은혜의 감추어진 근원이고 빛은 실제의 감추어진 근원이다. 은혜가 우리를 사랑 안으로 이끌 때 우리는 은혜가 흘러나오는 근원에  도달한다. 우리가 그 근원을 따라 올라갈 때, 은혜는 사랑이 된다. 이와 같이 빛은 은혜가 흘러나오는 근원에 도달한다. 우리가 그 근원을 따라 올라갈 때,은혜는 사랑이 된다. 이와같이 빛은 실제가 흘러나오는 근원이다. 우리가 실제를 그 근원을 따라 올라갈 때 우리는 빛에 이른다.

 

 

지방교회

위트니스리의저서 그리스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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