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당신은 교회 안에서 다른 사람
때문에 마음을 상하기도 하고,
다른사람의 마음을 상케 하기도
했을 것이다.
상처를 주든 상처를 받든  이것은
다 "아들화되는" 과정이다
나는 여기에서 상처를 받거나
상처를 주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상처를 입는 것이 피할 수 없는 것임
을 말하는 것이다.
당신이 다른 사람을 아프게 하든지
다른 사람이 당신을 아프게 할 것
이다.
그러나 이러한 부딪힘 속에서 우리
는 모두 " 아들화되어" 간다.
상처를 더 많이 받으면 받을수록
우리는 더욱 "아들화되어" 간다
교회생활에서 한 번도 마음이
상해보지 않았다면  당신은 아마
그리 많이 아들화되지 못했을 것
이다.
당신이 다른 형제 자매들 때문에
상처를 받았다면, 그것은 축복이다
왜냐면 당신은 더 많이 아들화되었
을 것이기 때문이다.

지방교회
(예베소서 라이프스타디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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