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6:10-11  제사장은 세마포 옷을 입어야 하며, 맨살에 세마포 속바지를 입어야 한다.

그는 제단 위에서 불로 태운 번제물의 재를 가져다가 재단 엎에 두고서 ,그 의복을 벗고 다른 의복을 입은 다음, 그 재를 진영 밖 깨끗한 곳으로 가ㅈ가야 한다.

 

재는 우리를 종결시키는 ,곧 재가 되게 하는 그리스도의 죽음의 결과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죽음은 부활을 가져온다. 부활안에서 재는 새 예루살렘을 건축하는 귀한 재료들인 금과 진주와 보석이 된다. 이 세 가지 귀한 재료들은 모두 재가 변화된데서 나온다. 우리가 재가 될 때 우리는 삼일 하나님의 변화시키시는 일 안으로 이끌린다.

우리가 하고 있는 것은 사실상 특출한 것이지만, 세상 사람들에게는 아무것도 아니다. 그ㄷ에게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은 재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 재를 높이 평가하신다. 결국 이재는 새 예루살렘이 될 것이다.

 

<지방교회 아침에 누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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