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6:10-11  제사장은 세마포 옷을 입어야 하며, 맨살에 세마포 속바지를 입어야 한다.

그는 제단 위에서 불로 태운 번제물의 재를 가져다가 재단 엎에 두고서 ,그 의복을 벗고 다른 의복을 입은 다음, 그 재를 진영 밖 깨끗한 곳으로 가ㅈ가야 한다.

 

재는 우리를 종결시키는 ,곧 재가 되게 하는 그리스도의 죽음의 결과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죽음은 부활을 가져온다. 부활안에서 재는 새 예루살렘을 건축하는 귀한 재료들인 금과 진주와 보석이 된다. 이 세 가지 귀한 재료들은 모두 재가 변화된데서 나온다. 우리가 재가 될 때 우리는 삼일 하나님의 변화시키시는 일 안으로 이끌린다.

우리가 하고 있는 것은 사실상 특출한 것이지만, 세상 사람들에게는 아무것도 아니다. 그ㄷ에게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은 재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 재를 높이 평가하신다. 결국 이재는 새 예루살렘이 될 것이다.

 

<지방교회 아침에 누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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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구룹 집회>

 

겨울훈련 집회 표어

 

하나님은 회막 안에서 말씀하심으로

그분의 백성을 그분께 경배하고 참여하며,

거룩하고 정결하고 기뻐하는 삶을 살도록 훈련시키셨다.

 

 

우리는 자신이 절대적으로 하나님을 위하지는 않으며

우리 스스로는 절대적으로

하나님을 위할 수도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그런 다음 우리는 절대적으로 하나님을 위하는 삶을 사신 분이신

그리스도를 우리의 번제물로 취해야 한다.

 

 

우리의 영을 사용하여 말씀안에

구체화되신 그 영을 접촉함으로써.

우리는 예수님으로 조성되며,

예수님의 인간 생활은 우리의 인간 생활이 된다.

 

 

그리스도는 하나님과 그분의 백성이

교통 가운데서 공동의 누림을 갖도록

하나님과 그분의 백성 사이에 화목제물이 되심으로,

활력 그뤀과 같은 교회생활을 얻으시고 주님의 상 집회를 얻으시며,

궁극적인 화목제물인 새 예루살렘을 완결하신다.

 

 

고전4:12-13 우리는 직접 우리 손으로 일을 하며 수고합니다.

우리는 욕설을 들어도 축복하고 ,박해을 받아도 견뎌 내고,비방을 받아도 권유합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세상의 쓰레기와 만물의 찌꺼기같이 되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각이 뜨이신 그리스도를 체험할 수 있다.

고린도전서 4장13절은 바울이 이것을 체험했음을 계시한다.

....쓰레기와 찌꺼기는 동의어이다.

쓰레기는 청소할 때 던져버린 것이다. 그러므로 폐물,오물을 의미한다.

찌꺼기는 닦아 내버린 것이다. 그러므로 더러운것, 폐물을 의미한다.

세상의 쓰례기와 만물의 찌꺼기가 되는 것은 각이 뜨이는 것이다.

 

우리가 날마다 그러한 씻음을 체험하고 그리스도를 우리의 번제물로 드리게 된다면 ,

우리는 우리의 체험에 따라 그리스도를 드릴수 있을 것이다.

 

 

<지방교회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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